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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유진투자증권, “단기 채권 금리는 브렉시트 결과에 좌우될 것”
입력
2016.06.20 08:59:39
수정
2016.06.20 08:59:39
-유진투자증권은 지난주 채권금리는 영국 브렉시트 우려로 장기물 중심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설명
-오는 23일 예정된 영국의 브렉시트 관련 국민투표 결과가 국내 단기 채권 금리 흐름도 움직일 전망
-사상 최저 수준 채권금리는 브렉시트 경계감만으로 추가 하락하긴 쉽지 않다고 분석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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