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정부서울청사 전광판을 활용해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박물관인 인천시립박물관의 개관 70년 역사를 회고하는 영상을 내보낸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지역진흥재단의 협조를 받아 시행하는 이번 홍보는 6월 한 달 동안 매일 50여회씩 이뤄진다. 1946년 4월 1일 세창양행 사택에서 처음 문을 연 인천시립박물관은 6·25 전쟁의 참화를 이겨내고 1953년 제물포구락부 시절과 1990년 현재 위치인 연수구 옥련동으로 이전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인천시립박물관은 본관과 컴팩스마트시티, 송암미술관, 검단선사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등 총 5개의 박물관으로 구성돼 있다. /장현일기자 hichang@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