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바나나 크로아상' 첫선

삼립식품(005610)은 바나나 크림을 넣어 색다른 맛을 살린 ‘바나나 크로아상’을 22일 출시했다. 동그란 모양의 크로아상 빵 사이에 바나나 크림과 과일 칵테일이 들어간 샌드위치다. 바나나 크림에 초콜릿 칩이 있어 씹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판매가는 2,000원.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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