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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檢, '정운호 뒷돈' 서울중앙지검 수사관 체포
입력
2016.06.23 09:36:46
수정
2016.06.23 09:36:46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원석 부장검사)는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사건과 관련해 브로커 이민희씨 등으로부터 수천만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서울중앙지검 소속 수사관 김모씨를 23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와 함께 김씨와 자택과 서울중앙지검 내 사무공간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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