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7으로 물고기 잡아도 침수 걱정 없네요"




삼성전자가 프랑스 칸에 마련한 기술전시관인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22일(현지 시간) 내방객이 방수 기능을 갖춘 갤럭시S7 스마트폰을 활용해 물고기 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 스튜디오는 현지서 개최 중인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2016)’ 행사장 내에 설치돼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전자업체 중 처음으로 칸 라이온즈 행사에서 ‘올해의 창의적인 마케터’ 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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