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왼쪽)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이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베트남 참전 상이용사와 악수하면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허 회장은 지난 2011년 전경련 회장으로 취임한 후 매년 보훈병원을 방문해왔으며 병원 측은 이를 기려 이날 허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제공=전경련
허창수(오른쪽 세번째)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이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방문한 중앙보훈병원에서 이정렬(〃네번째) 원장에게 감사패를 받고 있다. 허 회장은 전경련 회장으로 취임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보훈병원을 찾아 국가유공자를 위로하고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 /사진제공=전경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