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유안타증권, “국내 증시 현재 저평가, 향후 정유, 전기, 철강, 은행 상승 여력 있

-유안타증권은 국내 증시 12개월 선행 PER는 10.1배이며 PBR은 0.91배라고 MSCI 인덱스를 기준으로 밝혀


-이는 높은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있는 상태며 저평가 업종 중 이익전망치 상향 조정이 나타나는 분야로는 정유, 전기, 철강, 은행이 꼽힌다고 설명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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