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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쇼핑, “양재동 파이시티부지 재매각 계획 없다”
입력
2016.06.24 16:07:15
수정
2016.06.24 16:07:15
엔에스쇼핑(138250)은 24일 종속회사인 엔바이콘의 파이시티부지 재매각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재매각 계획은 없으며 개발계획은 도시계획 컨설팅 전문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엔바이콘은 복합 물류·유통센터 조성 등을 위해 양재동 소재의 토지를 구입한 바 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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