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쇼핑, “양재동 파이시티부지 재매각 계획 없다”

엔에스쇼핑(138250)은 24일 종속회사인 엔바이콘의 파이시티부지 재매각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재매각 계획은 없으며 개발계획은 도시계획 컨설팅 전문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엔바이콘은 복합 물류·유통센터 조성 등을 위해 양재동 소재의 토지를 구입한 바 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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