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호(앞줄 가운데) 한화건설 대표와 한화건설 협력사 대표 등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16 우수 협력사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성기공·대근토건·종합전기·세일이엔에스 4개사가 최우수 협력사로, 21개사가 우수 협력사로 선정돼 상패를 받았다. /사진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16년 우수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건설의 최광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70여개 협력사 대표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 해성기공·대근토건·종합전기·세일이엔에스 4개사가 최우수 협력사에 선정됐다. 21개사가 우수 협력사로 선정돼 상패를 받았다. 한화건설은 앞으로도 협력사들을 위한 간담회, 동반성장 결의행사 등 다양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협력사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다./이재유기자 030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