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월미도, 연안부두와 주요 해수욕장 주변 약 50여개 횟집을 대상으로 경인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과 비브리오균 현장 신속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경인식품의약품안전청이 보유하고 있는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을 활용해 횟집의 수족관 물과 생식용 어패류에 대해 비브리오균 오염 여부를 검사한다. 현장에서 비브리오균 오염 여부를 검사해 오염이 확인된 경우 수족관물은 교체하고, 어패류는 폐기하거나 가열해 섭취할 것을 지도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조치를 취한다. /장현일기자 hichang@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