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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대신증권, “브렉시트 이후 일본 모든 정책 총동원할 것”
입력
2016.06.30 08:23:59
수정
2016.06.30 08:23:59
-대신증권은 브렉시트 이후 아베 내각은 매일 구로다 일본은행 총재, 아소 다로 재무상 등과 긴급 회의를 열고 금융시장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
-특히 오는 7월말 예정된 일본 금정위에서 일본은행의 추가 완화정책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금정위서 가능한 정책 옵션은 지준 금리 인하, 자산매입 규모 및 대상확대 등이 있다고 설명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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