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3는 최신 옥타코어 CPU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장착해 듀얼코어 CPU보다 10배 이상 처리 속도가 빠르다. 증강현실(AR)을 접목한 경로 안내 서비스 ‘FineAR’도 적용해 인접한 갈림길이 많아 길 찾기에 혼란이 올 수 있는 지역에서도 길을 인식하기 편하다.
김병수 파인드라이브 이사는 “새롭게 출시되는 MONSTER3는 향상된 성능과 파인드라이브만의 다양한 부가기능이 모두 탑재된 완성형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강광우기자 press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