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 주례 선생님으로 나선 이광구 행장

이광구(앞줄 가운데) 우리은행장이 3일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제5회 우리웨딩데이’에서 7개국 다문화가족 10쌍을 대상으로 주례를 본 후 신랑·신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결혼식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관련 비용 일체를 지원하고, 우리다문화재단 어린이합창단이 결혼축가를 불렀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이광구(앞줄 가운데) 우리은행장이 3일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제5회 우리웨딩데이’에서 7개국 다문화가족 10쌍을 대상으로 주례를 본 후 신랑·신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결혼식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관련 비용 일체를 지원하고, 우리다문화재단 어린이합창단이 결혼축가를 불렀다. /사진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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