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2015년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에 대한 정부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광역 17, 기초 142)를 대상으로 지난 해 사업성과에 대한 종합 점검과 분석을 통해 선정 됐으며, 경남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재활사업을 모범적으로 수행해 국가보건사업 발전과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상욱기자 sook@sedaily.com
15판 뉴스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