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씨글로벌, 채권자가 법원에 파산신청

케이엔씨글로벌(068150)(구 엔티피아)은 채권자 아티스인베스트먼트와 박철씨가 수원지방법원을 통해 파산신청을 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하여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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