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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임원 4인, 우리사주배정 통해 지분 늘려
입력
2016.07.08 09:31:33
수정
2016.07.08 09:31:33
한세실업(105630) 임원들이 우리사주배정을 통해 지분을 늘렸다.
한세실업은 8일 윤권식씨가 1,610주, 차석만씨가 976주, 이향미씨가 1,079주, 김경씨가 1,610주를 각각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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