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윤재훈씨 보유 지분 2.97%로 감소

대웅(003090) 임원 윤재훈씨가 장내매도로 주식을 처분했다.


대웅은 윤재훈씨의 보유 주식이 46만1,996주에서 34만5,072주로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지분 비율은 2.97%로 줄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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