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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누나 서혜숙씨 등 1,264주 지분 매도
입력
2016.07.08 16:24:28
수정
2016.07.08 16:24:28
아모레퍼시픽(090430) 서경배 회장의 누나 서혜숙씨를 비롯해 서은숙, 김의광씨가 보유 지분을 매도했다.
아모레퍼시픽은 8일 서혜숙씨가 564주, 서은숙씨가 200주, 김의광씨가 500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 등 지분율은 44.18%로 이전과 변함이 없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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