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미초바, 완벽 속옷 몸매 공개…“빈지노 몰래 올려야지”



빈지노의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가 속옷 몸매를 공개했다.

11일 스테파니 미초바는 “성빈 오빠 몰래 올려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성빈’은 빈지노의 실명이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 미초바는 분홍색 속옷만을 입은 채 요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해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스테파니 미초바와의 열애를 인정했고 공개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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