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삼성전자, 워너브라더스홈엔터네인먼트와 함께 '세계 최초 IPTV HDR 서비스 상용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HDR'은 화면의 명암을 세밀하게 표현해 망막에 맺히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영상을 보여주는 기술이다./송은석기자songthoma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