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진흙 속으로 풍덩
입력
2016.07.15 18:18:20
수정
2016.07.15 18:18:20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15일 개막한 ‘제19회 보령 머드축제’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온몸에 진흙을 흠뻑 바른 채 축제를 즐기고 있다. 대형 슬라이드와 머드탕·머드교도소 등 57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 머드축제는 오는 24일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보령=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