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고양이 측은 “법인명을 엔캣으로 통일해 국내외 창업주들과 소비자들의 혼란을 줄이는 한편 브랜드 일관성 및 지속성을 구축하기 위해 법인명 통일을 추진했다”며 “새로 바뀐 법인명 엔캣은 해외에서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명인 ‘Naughty Cat’의 약자로 기존 법인명에 비해 짧고 외국인도 쉽게 발음할 수 있다”고 상호 변경의 취지를 설명했다.
못된고양이는 국내외 14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해외 매장은 하와이 1곳, 캄보디아 1곳, 필리핀 6곳으로 총 8개다. 못된고양이는 8월에 베트남에도 매장을 열며 진출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