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티 젖병소독기, 혁신적인 기술로 살균 사각지대를 잡다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하여 유아들의 용품에 대한 살균소독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으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소독기들의 구조적인 문제점으로 인해 예비맘들의 근심이 커져 가고 있다.

퓨리티 젖병소독기는 특허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정부기술과제에 선정, 2년간의 연구 개발 과정을 거쳐 출시됐다. 시중에 젖병소독기들의 고정식 선반구조에서는 보관하는 위치에 따라 음영부분으로 인한 완벽살균이 되지 않는 문제점을 퓨리티 젖병소독기는 회전선반을 개발 적용해 고정식 선반의 고정관념을 깨고 소독기 내부의 사각지대를 잡은 구조적 특징이 있다.


타사 제품에서 사용하는 슈퍼미러 스테인레스의 반사율은 48%밖에 되지 않아 음영부분을 살균하지 못한다. 퓨리티 젖병소독기는 메디칼 장비에 적용하는 반사율 93%의 고휘도 반사판을 사용하여 음영부분까지 완벽살균을 실현시켜 업계 최초 유아용품 5개 항목 젖병, 젖꼭지, 딸랑이, 치발기, 칫솔을 실제품 살균테스트로 검증하여 완벽살균을 인증받았다.

살균 후 멸균보관기능이 가능한 점도 소비자들의 호평을 산다. Auto 기능을 사용할 경우 6시간 20분 동안 살균과 멸균보관이 4번 반복살균을 하므로 살균대기 시간 없이 멸균상태의 용품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아기에겐 안전한을 엄마에겐 편리함을 준다. 최저 소비전력이 15W로 한 달 전기요금도 2,160원에 불과해 경제적이다.

요즘 시중에 젖병소독기들 중 필터가 없어 소독기 내부에 미세먼지와 세균이 유입되는 제품들이 많다. 또한 필터를 물로 씻어서 재사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퓨리티 젖병소독기는 필터를 적용, 6개월에 1번씩 새 필터를 교체 사용하며 필터는 사용하는 기간 동안 무상으로 공급해 주어 유입되는 공기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 준다.

퓨리티 젖병소독기는 “아기의 건강과 엄마의 편리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이라며 많은 스마트 맘들의 입소문으로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