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어반자카파와 함께하는 음악콘서트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오는 8월 14일 어반자카파(사진)의 감성 충만 음악 콘서트, ‘여름밤, 그리고 감성캠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매해 여름 ‘서머 아트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음악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서머 아트 페스티벌 입장권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서머 패키지 ‘버블리 서머’ 또는 ‘그릴드 앤 칠드’를 22일부터 8월14일 기간 이용하는 고객에게 투숙 당 2매 제공되며 입장권만을 별도 판매하지는 않는다. 버블리 서머 패키지는 25만원부터, 무더운 여름과 어울리는 맥주와 바비큐로 구성한 ‘그릴드 앤 칠드 패키지’는 33만원부터 시작한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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