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데일리호텔은 지난달 21일 처음 여행 부문 3위로 상위권에 진입한 인후, 여름휴가 성수기인 7월 넷째주부터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호텔은 2013년 론칭한 이래, 지난 3년간 꾸준히 서비스 확장과 개선에 집중해 오면서 △국내 최초의 타임커머스 기반 호텔 예약 △500만 다운로드 돌파(2016년 5월) △5,000여 개 국내 호텔 및 리조트 제휴 △파인다이닝 예약 △해외 19개국 호텔 및 레지던스 예약 등 유의미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신인식 데일리호텔 대표는 “데일리호텔은 호텔과 다이닝 경험을 통해 고객들이 단 하루뿐인 오늘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라며 “앞으로 더욱 엄선된 상품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휴가 시즌이 지나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