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지난 11∼15일까지 환자중심영역, 병원관리영역, 수련 및 연구 영역 등 1,200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환자안전과 질 향상 프로그램, 지표관리 체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서울성모병원은 설명했다.
승기배 원장은 “이번 JCI 인증으로 우리 병원이 세계적 수준의 안전한 진료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김민정기자 jeong@sedaily.com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세번째 인증,
세계적 수준 안전한 진료 환경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