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서울경제신문 손철 신임 뉴욕특파원 부임
입력
2016.07.26 14:33:10
수정
2016.07.26 14:33:10
본지 손철(사진) 신임 뉴욕특파원이 26일 현지에 부임했다. 손 특파원은 지난 2002년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해 정보산업부, 산업부, 정치부, 증권부 등을 거쳤다. 손 특파원은 앞으로 3년간 월가로 대표되는 금융시장을 비롯해 세계 정치·경제의 중심인 미국 현지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뉴스를 전하게 된다. 최형욱 전임 특파원은 8월 1일 자로 본사에 복귀한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