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도지사,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함께 공동으로 위원장직을 수행할 서정진 위원장은 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를 위해 대내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오는 9월 말까지 공동 위원장직을 수행한다.
서 조직위원장은 충북 청주 태생으로 청주중, 건국대를 졸업했다. 샐러리맨에서 일약 대기업 셀트리온 그룹 총수에 오르며 벤처업계의 신화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바이오 의약품 제조업체인 셀트리온을 지난 2002년 설립해 바이오 업계의 대표 주자로 성장시켰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