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

27일 부산 해운대구청 열린정원에 마련된 온천족욕탕에서 시민들이 40~43도를 유지하는 온천물에 발을 담근 채 휴식을 즐기고 있다. 온천족욕탕은 평일에도 700∼800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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