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리우로]"완벽한 그린 기대하세요"

리우올림픽 관계자가 28일(한국시간)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그린을 정비하고 있다. 올림픽 골프는 다음달 11일부터 열린다. /리우데자네이루=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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