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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외치는 양궁팀
입력
2016.07.29 20:01:59
수정
2016.07.29 20:01:59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대표팀 문형철(오른쪽) 감독과 기보배가 29일 오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공항을 통해 입국, 파이팅 하고 있다./리우=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대표팀 문형철(오른쪽) 감독과 기보배가 29일 오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공항을 통해 입국, 파이팅 하고 있다./리우=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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