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으로 나누는 남북한 우정




29일 오후 (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남북한 사격 선수들이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훈련을 했다. 한국 선수가 북한 선수에게 빵을 전해주고있다./리우=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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