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게'

30일 (현지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 선수(왼쪽)와 한승우 선수가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리우=이호재기자


30일 (현지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 선수(왼쪽)와 한승우 선수가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리우=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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