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영(왼쪽) KEB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전무와 직원들이 '자산관리시스템' 출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기존에 프라이빗뱅커(PB)에게만 전용으로 제공하던 자산관리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전 영업점에 배포하고 중산층과 젊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PB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