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29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려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 상은 대중문화예술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으로, 이날 문화훈장과 대통령·국무총리·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등 모두 29명(팀)이 수상했다. 왼쪽부터 문화훈장 수상자인 작가 이희우(아들 대리), 코미디언 고(故) 남성남(부인 대리), 가수 남일해, 디자이너 노라노, 박민권 문체부 1차관(시상자), 배우 이덕화, 음반제작자 이성희,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시상자).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하예술상 문화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