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호와 수지의 결별설에 관심이 집중이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한 매체에 “아직 확인이 안 되고 있다”며 본인 확인 후 결별설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할 것이라 전했다.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이민호가 KCON 때문에 현재 LA에 있다”며 결별설과 관련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가 최근 결별했으며,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해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이후 여러 차례 결별설에 휩싸였지만 부인했다.
[출처=이민호/수지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