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희 리바이스 한국 지사장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가 새로운 한국 지사장으로 박성희 사장을 선임했다. 박성희 신임 지사장은 △한국 나이키 스포츠 영업부문 총괄 상무 △한국 나이키 골프사업 총괄 지사장을 역임했다. 박성희 사장은 “리바이스는 160여년 전통을 가지고 있는 세계 최초의 데님 브랜드로 이러한 브랜드를 이끌어 나가게 돼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리바이스가 국내시장에서 한 단계 더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희철기자 hcshi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