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마르네'




난민대표팀 수영의 유스라 마디니(맨 왼쪽)와 라미 아니스(맨 오른쪽)가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수영장에서 훈련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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