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대한통운, 中 TCL과 물류합작법인
입력
2016.08.02 18:12:52
수정
2016.08.02 18:12:52
박근태(왼쪽) CJ대한통운 대표가 지난 1일 중국 선전에서 리둥셩 TCL그룹 회장과 물류 합작법인 ‘CJ스피덱스(CJ Speedex)’ 설립 계약을 맺은 뒤 미소짓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중국 3대 종합전자회사 TCL그룹의 전자 특화 물류회사인 스피덱스 지분 50%를 최근 인수해 중국 내 전 사업군에 대한 ‘원스톱 통합물류’ 기반을 갖추게 됐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