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남미의 상징인 리우 코르코바도산 정상에 있는 높이 38미터의 예수상에서 SNS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는 수호랑의 모습/사진=올림픽공식홈페이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이 리우에 나타났다?” ‘수호랑’이 2016 하계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평창대회를 알리기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오는 6일(현지시각) 코파카바나 해변에 조성된 평창 하우스 개관식을 갖고 평창동계올림픽과 마스코트 홍보활동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신은동인턴기자 shined0226@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