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마부키 사토시와 결혼‘ 마이코, 미국인 아버지 둔 혼혈 배우



일본 인기배우 츠마부키 사토시와 결혼하는 마이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이코는 1985년 3월15일 생으로, 미국인 아버지를 둔 일본 혼혈 배우다.


그는 지난 2008년 영화 ‘산의 사랑하는 당신’으로 데뷔해 ‘야마가타 스크림’(2009) ‘행복을 기다리며’(2009) ‘스노우 프린스’(2009) ‘우주전함 야마토’(2010)‘ ’위대한 밀로크로제‘(2013)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츠마부키 사토시와 마이코는 지난 2012년 여름 함께 출연한 후지TV 드라마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테리’에서 만나 4년간 사랑을 키워왔으며 4일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사진=야후 재팬 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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