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펜싱 신아람 선수가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펜싱 여자 이뻬 32강전 경기에서 우크라이나 올레나 크리비츠카에게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신아람은 연장 접전 끝에 우크라이나 14-15로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펜싱 신아람 선수가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펜싱 여자 이뻬 32강전 경기에서 우크라이나 올레나 크리비츠카에게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신아람은 연장 접전 끝에 우크라이나 14-15로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