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팩은 9일 오전 10시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2%(180원) 내린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최고 1만250원까지 주가가 치솟은 바 있는 옵토팩은 상장 첫날인 지난달 20일 종가(8,070원) 수준으로 돌아왔다.
한편 옵토팩은 포토 센서 패키지 모듈의 접합 강도를 높이고 크기를 대폭 줄인 기술 특허를 출원 중이다. 회사는 지난 5일 특허 심사 기간 연장 신청서를 특허청에 제출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