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펜싱 정진선 선수가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펜싱 남자 에페 32강전에서 상대 이탈리아의 가로조
에게 패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펜싱 정진선 선수가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펜싱 남자 에페 32강전에서 상대 이탈리아의 가로조 에게 패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