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쁘띠첼 푸딩 바나나’ 출시

CJ제일제당은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을 통해 ‘쁘띠첼 푸딩 바나나’(사진)를 10일 출시했다. 쁘띠첼 푸딩 바나나는 우유와 크림으로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푸딩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게 만든 입문용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 가격은 기존 제품보다 40% 가량 싼 1,200원.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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