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번쩍 든 김정환 '이겼다'

김정환 사브르 준결승 진출 남자펜싱 김정환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펜싱 남자 개인 사브르 8강 러시아 니콜라이 코발레프와의 대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김정환 사브르 준결승 진출 남자펜싱 김정환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펜싱 남자 개인 사브르 8강 러시아 니콜라이 코발레프와의 대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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