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8강에 오른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오는 13일 열리는 8강전 온두라스전을 앞두고 11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공항에 입성했다. 황희찬, 손흥민 등이 게이트를 벗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다./벨루오리존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6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8강에 오른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오는 13일 열리는 8강전 온두라스전을 앞두고 11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공항에 입성했다. 황희찬, 손흥민 등이 게이트를 벗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다./벨루오리존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