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하나금융투자 “원화 강세 기조 이어질 것”

- 하나금융투자는 미국 스탠다드앤푸어스(S&P)의 한국 국가 신용등급 상형조정 등의 영향으로 원화 강세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신흥국 통화가 동반 강세 현상을 보이는 만큼 원·달러 환율은 1,070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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