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헹가래 받는 문형철 감독 '선수들의 든든한 버팀목'
입력
2016.08.13 07:10:28
수정
2016.08.13 07:10:28
12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구본찬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단이 문형철 감독을 헹가래 하고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2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구본찬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단이 문형철 감독을 헹가래 하고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