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양궁 구본찬 선수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프랑스 장 샤를 발라동 선수를 꺽고 금메달을 차지했다.구본찬 선수가 박채순 감독과 관중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 양궁 구본찬 선수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프랑스 장 샤를 발라동 선수를 꺽고 금메달을 차지했다.구본찬 선수가 박채순 감독과 관중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